이미지 확대보기15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공사에서는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 총괄하고 험프리스 수비대·기지사령부에서는 캠프 험프리스 커뮤니티 대상 해당 여행프로그램 홍보 및 참가자를 모집한다.
양 기관 공통으로는 기타 주한미군(가족) 대상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제공 및 교류 등이다.
여행 참가자들은 회차별로 천안, 대전(동구), 태안, 보령, 청양, 논산, 부여, 계룡, 금산 등 대전충남 인구감소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한복 및 한옥체험, 한식과 막걸리, 떡 만들기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또 지역 관광기업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판매 상품과 연계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지역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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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사는 지난 2일 군인관광 활성화를 위해 육군 제32보병사단과도 MOU를 체결, 향후 관련 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군인관광 활성화 사업의 주요내용은 ▲군인, 군무원(가족)대상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 개발, 판촉 ▲모범군인 대상 지역상생 ESG여행 추진 ▲지역축제 연계 관광문화 체험 기회 제공 ▲군인관광 활성화 전문가 포럼 개최 ▲로컬여행크리에이터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 등이다.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위트컴 장군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K-컬처 지역관광 체험상품을 통해 주한미군과 가족 참가자들이 국내 지역관광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주한미군 및 대한민국 군 장병, 군무원과 가족들 대상 본격적인 지역관광 상품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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