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사업은 사업시행자인 리츠가 수도권과 지방권의 자산을 묶어 하나의 사업 구조로 추진한다.
수도권 공동주택용지 사업의 수익을 사업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사업 추진하기 어려운 지방권 귀농귀촌주택 사업에 교차 보전해 이익을 공유하는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취지다.
구리갈매역세권 공동주택용지는 인근에 위치한 남양주 별내지구와 구리갈매 공공주택지구 사이에 위치하며 오는 2025년에 하반기 착공 및 입주자 모집 이후, 2027년 하반기 입주 예정이다.
충남 서천군 귀농귀촌주택은 2026년 입주 예정이다. 주변시세 이하로 4년 임대 후 분양 전환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정착지 마련 부담을 완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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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일정은 ▲참가의향서 접수(26일~28일) ▲사업신청서 접수(9월8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9월중)이다.
LH 관계자는 “이 사업은 LH의 사업관리, 민간사업자의 개발이익 공유, 지자체 지원 등 사업 참여자간 협업을 통해 사업 추진력을 확보할 수 있고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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