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롯데마트가 한국 농산물 '글로컬'에 앞장선다. /사진제공=롯데마트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는 이달 1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House of K-Food’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꾸닝안시티점, 빈따로점 등 인니 소매 점포 14개점에서 한국 농산물 및 가공식품류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간다리아시티점을 포함한 자카르타 내 주요 5개점에서는 매주 금, 토, 일요일마다 시식 행사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프로모션을 시작한 지난달 5일부터 이달 5일까지 한국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K-푸드 상품 매출은 전년대비 20% 이상 신장했다.
이 같은 인기에 롯데마트의 베트남, 인도네시아 법인은 한국 롯데마트와 해외 법인 간 직수출입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마트 동남아법인은 경북, 충남, 부여, 청송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과, 배, 복숭아 등을 주력으로 수입하는 중이다.
김창용 롯데마트 해외본부장은 “한국의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발굴하는 ‘글로컬’에 앞장서 현지 시장에서 롯데마트가 차별화된 K-그로서리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