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주식은 2개월 연속 순매수했다.
지역 별로 유럽(3조4000억원), 중동(2조4000억원), 아시아(1조9000억원), 미주(1조원) 지역은 순투자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107조5000억원(45.0%), 유럽 71조3000억원(29.9%) 순이다.
잔존만기 별로 1~5년 미만(5조3000억원), 5년 이상(3조5000억원), 1년 미만(2조원) 채권을 순투자했다.
2023년 5월말 현재 상장채권 보유액은 전월대비 11조9000억원 증가한 238조7000억원이다. 이는 상장잔액의 9.7%다.
지역 별로 미주(1조6000억원), 유럽(1조원), 아시아(4000억원) 등에서 순매수했다.
국가 별로 미국(1조5000억원), 룩셈부르크(9000억원) 등은 순매수한 반면, 영국(-5000억원), 호주(-2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보유규모는 미국이 282조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7%로 가장 많았다. 영국,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등 유럽이 216조9000억원(31.3%),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92조6000억원(13.4%), 중동 22조1000억원(3.2%)이다.
2023년 5월 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 보유액은 전월 대비 32조1000억원 늘어난 693조3000억원이다. 이는 시가총액의 27.1% 수준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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