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닫기



OK저축은행은 올해 4월 14월 3000억원, 6월 30일 1000억원, 12월 31일 3000억원, 내년 6월 30일 3000억원을 양수할 계획이었다. 다만 이는 금융위의 승인이 선행돼야 하며 양수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는 첨언도 함께 명시했다.

OK금융그룹(회장 최윤닫기

아프로파이낸셜대부는 그동안 주기적으로 대출채권을 매각하고 대출자산을 줄여왔다. 직원도 절반가량 OK저축은행 등 관계 계열사로 보냈다.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프로파이낸셜대부의 지난해 말 대출채권 잔액은 2016년 3분기 대비 30% 넘게 줄었다. ▲2016년 9월 말 1조9726억원 ▲2017년 9월 말 1조6497억원 ▲2018년 12월 말 1조5289억원 ▲2019년 12월 말 1조5207억원 ▲2020년 12월 말 1조5026억원 ▲2021년 12월 말 1조3302억원 ▲2022년 12월 말 1조1606억원을 기록했다.
약 1년 주기로 대출채권 잔액이 최소 80억원에서 많게는 3000억원 이상 줄어들었다. ▲2016~2017년 3229억원 ▲2017~2018년 1208억원 ▲2018~2019년 82억원 ▲2019~2020년 181억원 ▲2020~2021년 1724억원 ▲2021~2022년 1696억원씩 감소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러시앤캐시 자산 양도와 관련해 금융당국과 지속 협의하고 있으며 당국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최근 영업양수도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국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대부업을 조기 철수하고 증권사 등 다른 금융사 인수를 적극 검토해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