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5일 오전 2023년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3.50%로 동결했다.
2월, 4월 이어 3연속 금리 동결이다.
한은 금통위는 0.5%까지 낮췄던 기준금리를 지난 2021년 8월을 기점으로 전환, 1년 반 가량 총 3.00%p 올린 뒤 올해 2023년 2월 스톱하고 동결을 유지해 오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