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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현기사 모아보기)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개발한 대작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서비스 2주년을 맞이해 ‘제4회 발할라 리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발할라 리그는 오는 6월 10일 경기도 광명시 IVEX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직관하는 오프라인 응원단은 6월 7일까지 사전 모집에 신청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으로 당일 행사장에 도착한 신청자 100명이 입장하며 응원단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이용자에게도 생방송 깜짝 쿠폰을 선물해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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