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투자은행(IB) 업계 등에 따르면, LS네트웍스는 지난달 금융위원회에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주주 변경 승인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
G&A PEF는 2022년 말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지분 61.71%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다. G&A PEF의 최대 출자자는 LS그룹 계열 LS네트웍스로 지분율은 98.81%다.
금융위는 대주주 변경 승인 신청이 접수되면 60일 내로 결정해야 한다.
현재 대주주인 G&A PEF가 2008년 결성돼 만기가 오는 6월로 다가온 가운데 인수 절차가 본격화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인수가 확정되는 경우, G&A PEF가 보유한 이베스트투자증권 지분 전체가 LS네트웍스로 넘어간다.
LS네트웍스 관계자는 "금융위에 대주주 변경 신청서를 냈다"며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으로 아직 (인수 여부 등이) 최종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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