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팬 리포터는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차원에서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는 우리은행의 대표 소통 창구다. 은행의 주요 상품과 서비스에 관해 금융소비자 관점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선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4기는 고령층 등 금융소외 계층의 금융 접근성 강화와 취약계층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역할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수도권에 거주하고 우리은행의 금융상품을 이용 중이거나 향후 이용 계획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따뜻한 금융 환경 조성과 소비자 중심의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 패널 제도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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