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270.29포인트(0.80%) 하락한 3만3414.2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83포인트(0.70%) 내린 4090.75, 나스닥지수는 전 장보다 55.18포인트(0.46%) 하락한 1만2025.33에 마감했다.
연준은 5월 FOMC에서 금리를 올려 10회 연속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2007년 이후 16년 만에 최고 수준이 됐다.
연준이 이번 성명에서 "충분히 제약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달성하기 위해 약간의 추가적인 정책 강화가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부분을 삭제해서 사실상 금리인상 사이클의 막바지를 시사하면서 투심에 상승 요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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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 10년물, 2년물 금리는 모두 하락했다.
파월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에도 불구 시장에서는 연준의 향후 추가 금리인상은 일단 중단에 기운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 따르면, 연준이 오는 6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89%로 집계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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