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 대표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최근 시장이 부침을 겪는 가운데 부동산신탁사 간 생존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경영방침으로 ▲적극적인 수주영업 ▲능동적 사업 관리 ▲인사 혁신 ▲인화‧단결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먼저 더욱 적극적인 영업활동으로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실현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신사업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사업성 검토와 사업 관리를 위한 내부 시스템을 강화해 양질의 수주를 선별할 발판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종철 대표이사는 1989년 한국토지공사에 입사해 부동산 개발 분야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토지신탁을 거쳐 2003년 대한토지신탁으로 자리를 옮겨 약 15년 간 재직했다. 그 중 3년은 대한토지신탁의 영업을 총괄하는 영업이사를 맡았다. 이후 (주)에이치에스파트너스그룹 사장, (주)비전알이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34년여를 관련 업계에 몸담아 온 부동산 개발·금융 전문가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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