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 아카이브’는 지난 3월 중국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예약자 수 100만 명 돌파는 사전 예약 개시 후 19일 만의 성과다. 현재 ‘빌리빌리’, ‘탭탭’ 등 주요 앱마켓 플랫폼에서 사전예약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지역 서비스는 일본·북미지역 퍼블리셔인 서브컬처 게임 명가 ‘요스타’의 자회사인 ‘상하이 로밍스타’가 맡는다.
김용하 블루 아카이브 총괄 PD는 “많은 중국 유저들이 블루 아카이브를 기다려줘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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