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100개 한정 ‘SNKR2 스타터 팩 NFT’ 판매 시작
유틸리티 토큰 $FORCE 위믹스 3.0 네트워크 온보딩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DAO&NFT 플랫폼 나일이 M2E(Move to Earn) 프로젝트 스니커즈의 한정판 NFT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NFT는 ‘스니커즈 스타터 팩 NFT’로 오는 27일부터 나일의 마켓스페이스에서 판매한다. 나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판 스킨과 피트니스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국내 최초 M2E 프로젝트 스니커즈는 메타버스 세계에서 나만의 스니커즈 NFT를 신고 걷거나 달릴 때마다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웹 3 소셜 피트니스 디앱(DApp)이다. 국내 M2E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고, NFT 거래량도 1위다. 유틸리티 토큰 $FORCE가 위믹스파이에 상장되며 더 진화된 토크노믹스 2.0으로 도약했다.
토크노믹스 2.0으로 변화함에 따라 유틸리티 토큰 활용처가 다각화됐다. 이용자들은 피트니스 활동을 하며 스태미나를 소모할 때마다 운동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하루 동안 획득한 운동 포인트에 따라 랭킹이 결정되고, 보상으로 $FORCE가 주어진다. $FORCE는 스니커즈 신발 NFT를 육성하고, 스킨·아이템·랜드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나일은 오는 20일부터 마켓플레이스에서 T2E(Talk to Earn) 라이프 디앱 ‘탱글드’의 타임피스 NFT2 라운드 판매를 시작한다. 새롭게 판매되는 라인업은 17일부터 나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탱글드 타임피스 NFT는 NFTFi 서비스 ‘네이트 스테이션’의 네이트 NFT 컬렉션이다. 약속된 날 이후 정해진 위믹스와 교환할 수 있어 안정된 가치가 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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