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금융위원회는 정례 회의를 통해 기존 혁신금융서비스 5건의 지정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루센트블록이 운영하던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의 서비스 제공 기간도 연장되었다.
혁신금융서비스 제도는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일종으로 기존 금융 서비스의 제공 내용·방식·형태 등과 차별성이 인정되는 금융업 또는 서비스에 2년 이상 규제 예외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소유는 루센트블록의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로, 금융당국이 추구하는 STO 구조화의 국내 최초 케이스다. 서비스 런칭 시점부터 독자적인 분산 원장 기술을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중 최초로 전자증권제도를 도입해 예탁결제원 및 계좌관리기관인 하나증권과의 협업 하에 금융소비자를 보호한다.
루센트블록의 허세영 대표는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제1원칙으로 하여 안전망을 구축하고, 고객들이 원하는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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