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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기사 모아보기 현대그룹 회장(사진)이 관련 손해배상금을 계열사인 현대무벡스 주식으로 갚는다.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닫기
조재천기사 모아보기)는 6일 이사회를 열고 현 회장이 가진 현대무벡스 주식 전량을 대물 변제를 통해 회수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설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그룹 계열사로,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이번에 회수되는 현 회장의 현대무벡스 주식은 2475만463주(약 863억원)로 전체 주식의 21.1%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현 회장이 가진 주식 전량을 회수하면서 현대무벡스 지분율이 53.1%로 높아진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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