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
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
경계현기사 모아보기)와 LG전자(대표 조주완닫기
조주완기사 모아보기)는 이날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액 컨센서스(전망치)는 64조2012억원,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조1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45%, 92.9% 감소한 수준이다.
관련기사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 배경에는 회사의 핵심 사업인 반도체 불황이 더욱 악화했기 때문이다. 일부 증권사는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사업부문에서만 4조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다만, 증권가에선 스마트폰과 생활가전, TV 등을 담당하는 DX부문이 1분기 4조원대 초반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봤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23 시리즈의 전작 대비 판매량은 브라질과 멕시코 등 중남미 주요 국가에서 1.7배, 유럽과 중동이 1.5배, 인도가 1.4배 더 팔렸다. 국내에선 최근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적자 전환한 생활가전부문도 흑자전환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디스플레이를 담당하는 SDC 부문이 이익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 확대보기국내 증권사들은 LG전자의 1분기 매출액을 2조7540억원, 영업이익은 1조114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9%, 40.71% 감소한 수준이다. 만일 전망치대로라면, LG전자는 14년 만에 처음으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을 앞서게 된다.
또 지난해 1분기 LG전자가 일시적으로 8000억원대 특허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해당 비용이 더해지면 영업이익은 선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고질적인 적자 사업이던 스마트폰과 태양광 등이 사라졌고, 자동차부품의 이익 기여도는 기대 이상”이라며 “상반기 실적은 차별적이면서 극적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1000억 적자’ 두산퓨얼셀…투자 수익률은 11배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09225731098420dd55077bc2118218214112.jpg&nmt=18)
![[DQN] 효성중공업·두산에너빌리티, AI 전력 '슈퍼사이클' 핵심 축으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03043253048510141825007d122461258.jpg&nmt=18)


![추락하던 Z스코어 반등…포스코퓨처엠 ‘부활ʼ 신호탄?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09231903030290dd55077bc211821821411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