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 일본 법인은 이날 오전 10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갤럭시언팩을 개최하고, 갤럭시 S23 시리즈를 소개했다. 국내에서는 △갤럭시 S23 △갤럭시 S23 플러스 △갤럭시 S23 울트라 등 3종을 선보였지만, 일본에서는 지난해와 같이 플러스를 제외한 갤럭시 S23과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 2종만 출시한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20일이다.
특히 이번 갤럭시 S23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삼성전자가 8년 만에 ‘갤럭시(GALAXY)’로고 대신 ‘삼성(SAMSUNG)’ 로고를 부활시켰다는 것이다. 앞서 삼성은 지난 2015년 출시한 갤럭시S6 때부터 일본 현지 제품에 삼성 로고 대신 갤럭시 영문 로고를 각인시켜왔다. 언팩 행사 이전에는 현지 모바일 브랜드명과 공식 홈페이지, SNS 계정도 ‘갤럭시 모바일’서 ‘삼성’으로 바꿨다.
이미지 확대보기실제로 지난해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다시 10%대로 복귀했다. 2013년 이후 9년 만이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 점유율은 10.5%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현지 브랜드인 ‘샤프’를 제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련기사
특히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의 경우 일본 시장 출시 한 달간 판매량이 전작(갤럭시 S21 울트라) 대비 57%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온라인 언팩 행사에서 “어려운 일본 플래그십 시장 속에서 갤럭시 S22가 확실한 존재감을 확립시켰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3 시리즈는 유럽 시장에선 전작 대비 1.5배 증가했다. 유럽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대형 시장인 인도에서도 전작 대비 판매량이 1.4배, 중동에서도 1.5배 늘었다. 브라질과 멕시코 등 중남미 주요 국가에서도 판매량이 전작 대비 1.7배 늘어나는 등 초반부터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업스테이지 투자심사하다 사랑에 빠진 그녀 [나는 CFO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92213420658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한미반도체, 준수율 2배 개선에도…여전한 '지배구조 과제' [기업지배구조보고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21647260417107de3572ddd12517950139.jpg&nmt=18)

![에쓰오일·중국 두 고래 사이에 ‘새우’ 된 대한유화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91725560934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