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기사 모아보기)의 작년 연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90% 넘게 급감했다. 두나무는 31일 2022년 연간 사업보고서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2년 두나무의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은 1조2492억원으로 전년(3조7045억원) 대비 66.2% 감소했다.
연간 당기순이익도 전년(2조2177억원) 대비 94.1% 감소한 1308억원으로 집계됐다.
두나무는 "전년 대비 실적 감소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글로벌 유동성 축소, 전반적인 자본시장 위축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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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2022년 두나무 직원 1명당 평균 급여는 약 2억378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3억9294만원) 대비해서는 줄었다.
송치형 회장은 급여 26억6200만원, 상여 54억2400만원 등 총 80억8600만원을 수령했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CEO)는 상여 19억7000만원, 급여 7억4800만원 등 총 27억6540만원을 받았다.
두나무는 증권 별 소유자수 500인 이상 외부감사 대상법인에 포함되면서 사업보고서, 분·반기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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