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나무는 31일 2022년 연간 사업보고서를 공시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8101억원으로 전년(3조2713억원) 보다 75.2% 줄었다.
연간 당기순이익도 전년(2조2177억원) 대비 94.1% 감소한 1308억원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두나무는 특히 당기순이익 급감에 대해 "디지털자산 시세 하락에 따른 디지털자산평가손실이 전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2022년 두나무 직원 1명당 평균 급여는 약 2억378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3억9294만원) 대비해서는 줄었다.
송치형 회장은 급여 26억6200만원, 상여 54억2400만원 등 총 80억8600만원을 수령했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CEO)는 상여 19억7000만원, 급여 7억4800만원 등 총 27억6540만원을 받았다.
두나무는 증권 별 소유자수 500인 이상 외부감사 대상법인에 포함되면서 사업보고서, 분·반기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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