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부건설은 이날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은 허상희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목표를 향해 매진했다"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의 위기관리와 수익성 강화, 지속가능경영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나타냈다.
윤 신임 대표이사는 현장과 관리 경험을 두루 갖춰 모든 분야를 총괄 운영할 수 있는 통합관리형 CEO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에 사장으로 승진한 이후 어려운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해 리스크 관리와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동부건설 측 설명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동부건설은 올 한해 안전관리 철저와 더불어 수익성 강화를 통한 내실경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윤진오 신임 대표이사의 새로운 리더십 아래 기본에 충실한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 기반을 굳건히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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