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문체부는 팬데믹 이후 재도약하는 국제여행 시장을 선점하고 K-컬처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한국관광 수요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공사는 국내 민관 24개 기관과 함께 K-컬처 연계 다양한 테마의 방한 관광상품을 소개했다.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1대1 비즈니스 상담, 설명회 개최 등 적극적 세일즈를 추진한 결과, 코로나 이전 최대 판매액(상담실적 기준)을 상회한 약 25억원 이상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또 한국관에는 프란치스카 기파이(Franziska Giffey) 베를린 시장이 방문해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으며, 5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K-컬처를 체험했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한옥과 전통창호, 색동한복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조형의 아름다움과 관람객의 호응을 인정받아 한국관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부문 최우수부스 3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예전부터 서구 여행업계에서 선호해온 한국 역사 유적지 탐방 관광상품뿐 아니라 한국인처럼 맛집, 명소를 체험하는 상품이 높은 관심을 받아 K-컬처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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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국제관광이 본격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광에 대한 세계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및 K-컬처와 연계한 전방위적 민관협력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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