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강희석기사 모아보기)는 3월부터 저평가된 와인이나 인지도가 낮은 와인을 선별해 합리적이 가격에 소개하는 ‘톱 픽(Top Pick)’ 와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는 2018년부터 시작한 ‘국민와인’ 프로젝트에서 진화한 것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톱 픽 와인’은 시중 판매 시 3~5만원대에 가격이 책정되는 수준의 와인을 전문 소믈리에 5인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엄선한 고품질 와인이다. 브랜드를 가지고 오직 맛으로 검증한 와인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와인 리스트를 제시한다.
블라인드 테이스팅 대상 와인은 국내에 없는 와인부터 시중 유통되는 와인까지 광범위하다. 기존 국민와인도 새로운 빈티지(포도 수확도)의 제품이 수입됨에 따라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재검증 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첫 번째 ‘톱 픽 와인’ 테마로 유럽 와인을 선정했다. 유럽 와인은 쉽게 시도하기 어렵다는 소비자의 평가를 반영했다. 그럼에도 새로운 맛을 찾는 고객이 늘며 유럽 와인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마트의 지난 3개년(2020년~2022년) 와인 매출에 따르면 2020년 대비 2021년 유럽 와인의 대표격인 이탈리아와 프랑스 와인 매출이 각각 27.8%, 77.7% 늘었다. 2022년에도 직전 년 대비 각 국가의 와인 매출이 9.2%, 12% 증가했다.
관련기사
명용진 이마트 주류 바이어는 “국내 와인 문화도 선진국 수준으로 성숙해지고 있는 가운데 맛과 품질이 확실한 와인을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며 “오직 맛으로 선정한 ‘톱 픽 와인’을 통해 다양한 고품질 와인을 선보이고 고객 와인 경험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송파구 '극동' 46평, 10.7억 떨어진 12.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70839030352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