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는 지난 본예산 심의 시 삭감됐던 예산 중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예산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추경 예산의 주요 내용으로는 ▲취약계층 지원수당 및 어르신헬스케어센터 운영 등 주민복지 예산 14억원 ▲체육시설 및 복지시설 등 주민편의시설 운영 예산 25억원 ▲스마트쉼터 및 공원 환경개선 등 주민생활 편의 증진 예산 11억원 ▲전통시장 및 도심산업 지원, 지역상권 등 민생경제 활성화 예산 9억원 ▲중구민 자전거보험 지원, 노후청사 시설개선 등 안전강화 예산 33억원 ▲정비계획 수립 등 도심재정비 사업 예산 6억원 ▲ 주민소통 위한 인터넷방송국 운영, 중구 대표축제 정동야행 등 주민화합·소통·주민건강 관련 예산 22억원 등이다.
예산안은 지난 3일 중구의회에 제출돼 각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확정됐다.
앞서 중구는 2023년 본예산 대폭 삭감에 따른 피해가 주민들에게 돌아갈 것을 우려하여 구민을 최우선하는 의정을 펼쳐주길 수차례 의회에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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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성 중구청장은 “그간의 갈등과 반목을 접고 배려와 화합으로 ‘하나되는 중구, 함께하는 중구’를 구현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민선8기 원활한 구정 운영을 위한 추경 예산이 확보된 만큼 구민을 위한 구정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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