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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기사 모아보기 대표가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군에서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구 대표는 23일 KT 이사회에 이 같은 의사를 밝혔고, 이사회는 구 대표의 결정을 수용해 차기 대표이사 사내 후보자군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는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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