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이만열)이 30일 설경석 베트남 호치민사무소장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어려운 환경하에서도 리스크(Risk·위험) 관리에 중점을 두고 베트남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향후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Global·해외) 사업이 지속해서 성장하는 데 힘을 실어주기 위한 배경도 있다고 분석된다.
국내 증권사 중 베트남에 가장 앞서 진출한 미래에셋증권 베트남 법인은 그동안 공격적인 고객 유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외국계 종합 증권사 가운데 ‘시장점유율 1위’라는 쾌거도 달성했다.
특히 온라인 계좌개설, 비대면 마케팅 등 신속한 디지털 전환(DT·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한 점이 시장점유율 상위권이란 결과를 만들었다.
현재는 이를 기반으로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자기자본투자(PI·Principal Investment) 등 사업 영역을 점점 늘리는 상황이다. 하노이와 호치민을 중심으로 베트남 내 전국 지점망을 구축하는 등 현지 최상위 증권사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련기사
출생 연도는 1964년으로, 올해 58살이다. 상문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1999년 2월 1일에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이병성)에 입사한 뒤 미래에셋증권 경영지원 본부장과 미래에셋캐피탈(대표 이만희) 대표이사, 미래에셋생명보험 방카슈랑스(Bancassurance·은행+보험) 영업 부문 대표직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 9월부터는 베트남 호치민사무소 소장직을 부여받아 현재까지 조직을 이끌고 있다.
<설경석 미래에셋증권 베트남 호치민사무소장(사장) 프로필>
◇ 인적 사항
▲고려대 법학과 졸업
▲상문고 졸업
▲1964년 출생(58세)
◇ 경력 사항
▲2023년 1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
▲2017년 9월 ~ 베트남 호치민사무소 소장
▲미래에셋생명보험 방카슈랑스 영업 부문 대표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미래에셋증권)
▲1999년 12월 2일 입사 (사간 전입)
▲1999년 2월 1일 미래에셋자산운용 입사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첫 연임' 신학기 vs '新리더십' 이형주…차기 수협은행장 선임 D-Day [2027 은행장 선임 레이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116081400577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함영주號 하나금융, 승계 절차 개선 ‘앞장’···관건은 ‘과정 공개’ [금융권 승계 구조 점검-하나금융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300205800607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진옥동號 신한금융, 후보군 공개·추천권 부여···관건은 '실효성' [은행권 승계 구조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203255401838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서금원 10년, 다음 키워드는 ‘민관 금융사다리’…김은경號 한화·LG까지 외연 확대 [금융공기업 이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01555280689105e6e69892f211216211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