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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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 회장이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에 힘쓰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정·재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고 있다.
다보스포럼은 글로벌 정상들과 학계, 시민사회 리더 등 주요 인사들이 모여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민간 주도 국제회의다.
신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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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기사 모아보기 대통령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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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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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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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과 함께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신 회장을 비롯한 윤 대통령과 주요 기업인들은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엑스포 개최지는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 실사, 6월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 11월 5차 경쟁 PT 등을 거쳐 BIE 회원국 비밀투표로 결정된다. 올해 개최지가 결정되는 만큼, 연초부터 투표 전까지 적극적인 유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부산이 실질적 연고지인 신 회장이 스위스로 출국해 부산엑스포 유치에 나선 것이다.
이를 위해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 아메론 호텔에서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서 롯데호텔 쉐프들이 행사 만찬을 준비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한미 정상회담 만찬을 준비하기도 했던 롯데호텔 쉐프들은 30여종의 한식 메뉴를 선보이며 한국의 맛을 전했다.
롯데는 이 외에도 그룹 차원에서 '롯데그룹 유치 지원 TFT'를 구성해 부산 엑스포 유치에 힘쓰고 있다.
신 회장은 지난해 6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 롯데오픈’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또 골프대회 행사장 전광판에 박람회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박람회 기념품 등을 배포하며 유치 열기를 북돋웠다.
그는 박람회 유치를 위한 응원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2030 부산)’에도 동참해 “부산은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는 도시”라며 “월드엑스포 개최 최적지라고 생각한다”고 롯데 공식 페이스북에 글과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소비재포럼(CGF) 글로벌서밋에도 직접 참석해 행사장에 마련된 롯데 부스에서 글로벌 소비재 기업 경영자를 비롯한 포럼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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