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JT친애저축은행이 하루만 예치해도 연 4%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입출금통장' 신상품 3종을 판매한다. /사진제공=JT친애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JT친애저축은행(대표이사 최성욱)이 하루만 예치해도 연 4%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입출금통장' 신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입출금이 자유롭고 별도 우대금리 조건이 없는 '플러스입출금통장'은 ▲플러스입출금통장 ▲비대면플러스입출금통장 ▲플러스법인통장 3종으로 출시됐다.
개인고객을 위한 ‘플러스입출금통장’과 ‘비대면플러스입출금통장은’ 가입금액 3억원까지 금리 4%를 제공한다. 3억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연 0.1% 금리를 제공한다.
법인고객을 위한 ‘플러스법인통장’은 가입금액 30억원까지 연 4%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은 JT친애저축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 가능하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과 금융상품에 대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플러스입출금통자'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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