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회는 1월 11일 협회회관 대회의장에서 전국 11만 회원(개업공인중개사)을 대표해 전국 임원, 대의원 의장단 및 분과위원장단, 19개 시·도지부장, 수도권 조직장, 중앙지도단속위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세사기 예방, 국민 재산권 보호 우리가 앞장서서 실천하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문자격사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임을 결의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깡통전세 및 전세사기 기승으로 인한 국민 고통에 깊이 통감하며 협회 차원의 전세사기 방지 방안 및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불법 중개 근절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중개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국민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협회가 발표한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협회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의 주요 내용은 △ 공인중개사 윤리규정 제정, 전회원 대상 교육 및 캠페인 전개 △ 협회 시세모니터 강화 △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계약서 적용 특약 5개 항목 추가 △ 계약서 대서·대필 행위 지양 교육 및 홍보 △ 사고위험 매물 리스트 작성 관리 및 공유 △ 전세사기 의심 사례 제보 활성화 △ 고의 사기·횡령 공제사고자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협회공제가입 제한 등이다.
이외에도 법령 개정 및 제도개선 필요사항으로 △ 임대차 정보 및 미납 국세·지방세 체납정보 의무 제공(전자열람 확인 시스템 必) △ 주택 매매시 임차인에게 매매 정보 의무고지 등 제도적 시스템 보완을 제언했다.
또한 “중개사고를 포함한 전세 사기는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예방하는 사전적 지도점검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협회는 강화된 윤리교육과 전세사기 방지 교육등 내부 자정활동 및 제도적 장치 마련을 통해 국민재산권 보호를 앞장서 실천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결의대회는 협회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관(국장), 부동산개발산업과장등 국토부 관계자들은 물론 프롭테크 대표업체인 KB부동산 플랫폼, 네이버 부동산, 다방, 부동산R114 및 NICE평가정보㈜ 등이 함께 참석하여 전세사기 예방대책 동참 및 시스템 구축을 지원키로 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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