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중한 전세금, 내가(家) 우리가(家) 지켜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전세사기예방 캠페인은 예비 임대인이 전세매물을 검색할 때 위험매물을 사전에 인지해 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고취하고 임차인의 권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빅밸류는 시세 형성이 돼있지 않아 깡통 전세의 피해가 가장 컸던 빌라·다세대주택 등 비정형 주택 시세를 조회할 수 있는 빌라시세닷컴을 무료로 개방해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는 전세가율 100% 이상인 ‘깡통전세’ 피해가 주로 단독다가구나 빌라, 다세대주택 같은 비정형주택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빅밸류는 독자적 기술을 통해 빌라시세를 산정하고 있다.
예비 임차인들은 빌라시세닷컴에서 전세 주택의 주소지를 검색해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시세를 기반으로 전세가율을 살펴보면 깡통 전세 피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어 “전세사기는 일벌백계만큼이나 사회적 시스템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정부 및 공기업들은 국민들의 피해에 대한 선제적 예방을 위해 부동산 빅데이터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을 고려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다”라며 “국민 실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구현이야 말로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에 한걸음다가가는 게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경영 정상화 ‘첫발’…동성제약, 모조리 바꿨다 [이사회 톺아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423101851030710923defd0cc2115218260.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