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스에스차저는 1650대 규모의 국내 민간 최대 전기차 급속충전기 운영기업이다. 에스트래픽 사업부로 있다가 작년 11월 물적 분할을 통해 신설법인으로 출범했다. SK네트웍스가 지분 50.1%로 경영권을 인수했고, 재무적투자자인 앵커에퀴티파트너스가 2대 주주로 참여했다.
에스에스차저를 이끌 수장으로는 SK네트웍스 기획실장이었던 조형기 대표를 선임했다.
SK네트웍스는 전기차 관련 사업을 통해 시너지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SK렌터카는 제주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충전 단지를 구축 중이다. 2030년까지 20만여 차량 전체를 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회사는 전기차 완속 충전 업체 에버온에도 투자한 바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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