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H는 그간 공공주택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연간 5만 2166MWh 전력을 생산하는 등 공공주택 에너지 자급률을 높였다. 도한, 국민DR 사업 참여를 통해 참여 세대당 연간 1만 3천 원의 전기료를 경감하는 등 입주민의 에너지 주거비용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지난 3월에는 에너지설비 및 소비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에너지 수요·생산량 등을 예측할 수 있는 ‘LH 에너지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인천지역 46개 단지, 6만 7천호를 대상으로 추진한 에너지복지사업 결과, 입주민 세대별 연간 7만 6천 원~11만 6천 원의 편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특히 인천논현5단지, 인천동양4단지, 부천소사2단지는 전력거래소에서 인증하는 ‘에너지쉼표 AAA등급’을 획득했다.
LH 인천지역본부가 올해 실시한 에너지복지사업은 ▲IoT 스마트 LED 조명기구 교체 ▲옥상태양광 설치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 ▲전력시설물 교체 ▲지능형 계량기 교체 등 5가지다.
또한, 아파트 옥상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고 단지 총 주차면수의 2% 규모로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설치해 입주민 전기료 및 충전요금을 절감하고 입주민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무정전절체스위치를 설치하고 기계식 계량기를 지능형 계량기로 교체하는 등 전력수요관리사업 참여 및 실천에 따른 추가 금전적 보상이 가능해졌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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