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컨퍼런스는 LH 본사에서 개최되며 시공VE와 안전명품 경진대회 시상식, LH 인증 신기술 전시회 등으로 구성된다. 참석을 원하는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올해 6년차를 맞은 LH 건설문화 혁신 활동은 ‘공정한 건설문화에서 시작되는 안전한 내일’을 슬로건으로 ▲청렴공정 ▲안전신뢰 ▲상생협력 ▲미래혁신 등을 주제로 216건의 혁신적인 과제를 수행해 왔다. 청렴·공정한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8년도부터 공공기관 최초로 공사기간 연장 시 하도급업체 현장사무실 운영비 및 간접노무비와 설계용역 기간 연장에 대한 간접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건설기계, 가설구조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비용을 건설업체에 지급해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건설현장 근로자 복지 향상과 중소기업 등 동반성장 위해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자카드제와 하도급지킴이를 연계하고 노무비 지급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체불전문 변호사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을 제공하며, 공정하도급센터를 운영을 통해 건설약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전자카드제(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근로자가 출퇴근 시 전자카드 단말기에 직접 태그해 출·퇴근 정보를 기록하는 제도며 하도급지킴이(조달청)는 발주자가 근로자에게 직접 임금을 지급하는 대금지급시스템이다.
중소기업·청년창업 지원을 위해서는 17개의 SOC 공공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통합기술마켓을 통해 R&D 자금을 지원하고 ‘청년 창UP·스타트UP 디딤돌 구축사업’을 통해 창업지원금과 사업운영비도 지원하고 있다.
장철국 LH 건설안전기술본부장은 “기술력 발전으로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건설산업 종사자들의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겠다”며 “LH의 건설문화 혁신 노력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상생할 수 있는 건설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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