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이찬우 신임 삼성증권 부사장 / 사진제공= 삼성증권(2022.12.12)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강남지역본부장인
이찬우 닫기 이찬우 기사 모아보기 상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증권(대표
장석훈 닫기 장석훈 기사 모아보기 )은 12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부사장 1명, 상무 3명 총 4명이 승진했다.
이찬우 신임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삼성증권 인사지원담당, 삼성증권 강남지역본부장을 역임해왔다.
또 백승목 현 리스크관리담당, 천정환 현 부동산PF본부장, 한성주 현 Wholesale본부장 등 3명이 이번에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증권 측은 "임원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 향상에 기여한 성과 우수 인재를 승진자로 선정했다"며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인사 내용.
[인사] 삼성증권
◇ 부사장 승진
▲ 이찬우(현 강남지역본부장)
◇ 상무 승진
▲ 백승목(현 리스크관리담당) ▲ 천정환(현 부동산PF본부장) ▲ 한성주(현 Wholesale본부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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