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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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號 농협금융, 부사장 인사 키워드 '내부통제·리스크관리'…각 부문 전문가 발탁 [2026 농협금융 인적쇄신 -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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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號 농협금융, 계열사 임원인사 단행…지주 부사장·부행장 69년생 대거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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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ESG 선도 금융사 도약”…그룹 차원 중점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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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號 농협금융, 5년간 생산적·포용금융 108조 공급…회장 직속 특별위원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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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號 농협금융 RWA 9.7%↑, CET1·BIS비율 '경고등'···NPL지표는 우수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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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캠페인·생산적금융 회의···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행보 이유는 [금융지주 비이자이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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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號 농협금융, 본업 강화·임베디드금융에 '역점' [금융지주 2025 하반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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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號 농협금융, 상반기 NIM 2.6%↓·순익 6.6%↓···NPL 지표는 '선방'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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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AI·빅데이터 활용, 운용 성과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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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號 농협금융, 농업·농촌 특화 ESG 박차…작년 농업지원사업비 6111억 [금융권 ESG 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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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표 ESG 본격화···농협금융, 전 계열사로 ESG 전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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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號 농협금융, 스테이블코인 선제 대응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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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號 농협금융, 순익 10.7% 늘었지만···NIM·NPL·RWA '적신호'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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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인구위기 속 '기회' 찾는다···'고객전략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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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이찬우표 내부통제 강화 잰걸음···新 제보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