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진승호기사 모아보기)가 미국 사모채권 운용사 ‘골럽 캐피털’(Golub Capital·대표 데이비드 골럽) 지분을 인수하고, 글로벌 운용사와의 파트너십(Partnership·협력관계)으로 대체투자 포트폴리오(Portfolio·자산 배분 전략) 수익 창출 역량 강화에 나선다.KIC는 8일 오후 북미 최대 사모채권 운용사 중 하나인 ‘골럽 캐피털’(Golub Capital)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골럽 캐피털과 대체 자산 위탁운용사로서 쌓아온 경영진과 회사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운용사 지분 직접투자를 통해 회사 성장에 따른 이익을 공유하고, 향후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양사의 동반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KIC가 골럽 캐피털의 의결권이 없는 5% 미만 소수지분을 직접 인수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골럽 캐피털은 미국에 본사를 둔 대형 사모채권 운용사다. 올해 10월 1일 기준 총 550억달러(71조8630억원)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뉴욕, 시카고, 런던 등 전 세계 725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는 상태다.
진승호 사장은 이에 관해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한 해외 운용사와의 파트너십 강화로 장기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이뤄낼 수 있게 됐다”며 “협업 및 동반성장으로 직원들의 역량 강화 등 시너지(Synergy·협력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했다.
이어 “KIC는 앞으로 간접투자는 물론 직접투자 역량을 강화해나감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투자 기관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덧붙였다.
관련기사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기관 '삼성전자우'·외인 '삼성전자'·개인 '삼성전기'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8월18일~8월21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1174922001230179ad439072211389183.jpg&nmt=18)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육각형' 수익구조…조달→운용 승부수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1)]](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122474000515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