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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자사의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이 '젠지세대 찐팬 확보' 전략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일 밝혔다. 유대감은 대학생들이 ‘미닝아웃’, ‘팬슈머’ 등 젠지세대의 성향에 맞춰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홍보, 브랜드 네이밍, 디자인 등 브랜딩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서포터즈다. 일반적인 대외활동을 넘어 LG유플러스와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데 주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0월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각 1개 기수의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유대감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콘텐츠 기획 및 실무 교육 ▲LG유플러스 브랜딩 및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개인미션' ▲임직원과 함께 브랜드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팀미션' ▲LG유플러스의 신규 론칭 브랜드 워크샵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광고 기획 및 촬영작업에 참여하는 'TFT미션' 등을 수행하게 된다.
유대감 서포터즈로 활동했던 대학생들도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LG유플러스가 가장 최근 활동을 수료한 유대감 10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활동 만족도(4.6/5.0), ▲기업 브랜드 인식 제고(4.8/5.0), ▲사업 이해도 향상(4.8/5.0) 등 모든 설문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서포터즈가 남긴 코멘트로는 "뭐든 도전해보자는 '와이낫(Why Not) 마인드'를 배웠다", "기업 이미지가 개인 취업과도 연계될 정도로 긍정적으로 변했다", '유대감 동창회 만들어주세요"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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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는 유대감 서포터즈는 LG유플러스가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갖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유대감을 통해 젠지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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