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현대글로비스 울산 KD센터에서는 이 연료전지 파워팩을 탑재한 수소지게차 실증사업을 시작하는 킥 오프 행사가 열렸다.
사업에 투입되는 5톤급 중형 수소지게차는 현대모비스와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기계 중간지주사 현대제뉴인이 공동개발했다. 5분 내 급속충전이 가능하고 한번 충전으로 5시간 가동할 수 있다.
연료전지 파워팩은 최대출력이 50kW다. 한 번 충전하면 4인 가정이 5일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는 셈이다.
향후 파워팩 출력을 줄이거나 높일 수 있어 드론 등 소형이나 굴착기, 선박, 항공 등 중대형 모델에 탑재하는 확장 가능성도 있다.
관련기사
금영범 현대모비스 연료전지사업실장 상무는“연료전지는 현대모비스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현대모비스가 입증한 연료전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소산업 생태계를 확대 구축하는데 일조하겠다”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이사회톺아보기] '이차전지 사업 핵심' 포스코퓨처엠, 그룹 시너지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41527550541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