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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승진 부원장보 5명 재산 신고…평균 재산 18.7억 신고

기사입력 : 2022-11-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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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기획·경영 부원장보와 김병칠 전략감독 부원장보, 차수환 보험 부원장보, 김정태 공시조사 부원장보, 김범준 소비자권익보호 부원장보(왼쪽부터). /사진제공=금융감독원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지난 8월 승진한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5명이 평균 재산 187600만원을 신고했다. 이중 김범준 소비자권익보호 부원장보가 재산 268024만원을 신고하면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임용 고위공직자 수시재산 공개 자료에 따르면 김범준 부원장보가 26802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범준 부원장보는 143400만원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파트(181.92㎡)를 보유하고 있으며 토지 재산은 2억8305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 차량으로 1996년식 엘란과 2006년식 CLS, 2015년식 그랜져 하이브리드 등 3대를 신고했다. 차량가액은 총 1866만원이다. 또한 김범준 부원장보는 예금 9억3965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증권 488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김병칠 전략감독 부원장보는 재산 112330만원을 신고했다. 김병칠 부원장보는 7500만원의 서울 용산구 효창동 한신아파트(112.41㎡)를 보유하고 있으며 배우자 소유 차량으로 2011년식 아제라 등 1대를 신고했다. 차량가액은 총 50만원이다.

배우자와 자녀를 포함한 총 보유 예금 자산은 3억9405만원이다. 이중 본인이 보유한 예금 자산은 2억8248만원이며 배우자가 보유한 예금 자산은 1억528만원이다. 채무액은 김병칠 부원장보 본인 삼성화재해상보험 1580만원이다.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공시조사 부원장보는 14589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정태 부원장보는 6억9300만원의 경기 하남시 망월동 아파트(84.67㎡)를 보유하고 있으며 토지 재산은 6억974만원을 신고했다. 차량가액은 총 6653만원으로 본인 소유 차량의 2021년식 싼타페와 배우자 소유의 2018년식 V40 등 2대를 신고했다.

또한 본인과 배우자 등 명의의 예금 재산 2억5063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김정태 부원장보가 보유한 예금 자산은 1억3319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배우자는 1억1745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김정태 부원장보는 2500만원 상당의 보광 휘닉스파크 회원권도 보유했다. 채무액은 김정태 부원장보 본인 금융채무 5억756만원과 배우자의 금융채무 2838만원 등 총 5억3594만원이다.

박상원 기획·경영 부원장보는 23560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상원 부원장보는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19억2278만원의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아파트(84.99㎡)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친 소유의 충북 청주시 아파트 2채도 1억7199만원에 신고했다.

본인 소유 차량으로 2011년식 제네시스 1대를 신고해 차량가액은 총 817만원이다. 예금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등 명의의 4억1232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박상원 부원장보가 보유한 예금 자산은 1억5268만원이며 배우자는 2억1779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차수환 보험 부원장보는 17631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차수환 부원장보는 15억4200만원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동현아파트(84.92㎡)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친 소유의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아파트(82.65㎡) 1억6200만원도 신고했다.

또한 본인과 배우자 등 명의의 예금 재산은 총 2억8371만원이다. 차수환 부원장보가 보유한 예금 자산은 1억8861만원이며 배우자는 6741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채무액은 차수환 부원장보 본인 금융채무 2억2313만원 등 총 2억2661만원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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