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는 22일 저녁 경기부터 지상파 방송 채널의 월드컵 생중계 방송을 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우루과이전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가나전, 12월 2일 포르투갈전 등 조별리그 H조 경기에 나선다.
김홍기 웨이브 콘텐츠수급유통(A/D)그룹장은 “월드컵을 기다려 온 웨이브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중계 서비스를 제공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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