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에 참석한 롯데GRS 차우철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 각 부문장./사진제공=롯데GRS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컨세션 사업 등을 운영하는 롯데GRS(대표 차우철)가 17일 롯데금천타워 11층 대교육장에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과 ISO 45001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롯데GRS는 ▲안전보건 Risk 개선
▲ 법규 및 요구사항 준수
▲ 비상사태 및 위기상황 시 신속 대응
▲ 안전보건 협의와 참여 강화 등 4가지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올해 초에는 중대재해대응TFT 조직을 신설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한 바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GRS가 국제표준 ISO 45001을 인증받고,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해 안전보건경영문화가 전사적으로 내재화 되고, 대외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