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와 함께 출시한 생활파워케어는 전자랜드의 14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전자랜드쇼핑몰에서 가전제품을 구매 시 가입이 가능하다. 전자랜드 생활파워케어는 보험료를 가입 시 한 번만 납부(일시납)하면 5년 동안(제조사 무상보증기간 포함) 고장수리비용을 보장한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전자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한 생활파워케어를 1만명의 고객께서 선택해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처를 발굴하고 혁신적인 보험서비스(상품)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초 롯데손보는 ‘안심케어’의 가입 건수가 30만건을 넘어서는 등 EW보험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해외직구제품과 19대 가전제품으로 가입 범위를 확대한 ‘let:안심가전보험’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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