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원재료값 상승 등 대내외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반 성장시켰다.
삼양식품은 2022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9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한 2115억원, 당기순이익은 111.9% 증가한 312억원으로 나타났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3분기는 국내외 신제품 출시 및 해외 유통채널 다변화에 따른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며 매출이 증가했다"며 "그러나 원재료비를 포함한 부자재, 인건비, 유틸리티 등 제반 비용 부담은 지속되고 있어 사업구조 효율화와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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