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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창조하는 리더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힘 ②]

기사입력 : 2022-11-14 00:00

현대건설, 현대적·독보적 디자인 조경
생활편의 기술·친환경 갖춘 안심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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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최근 윤석열닫기윤석열기사 모아보기 정부가 향후 5년간 전국에 270만가구를 공급하는 주택공급 대책를 내놨다. 이번 정책은 지난 정부 때 공공 주도로 추진했던 주택공급을 민간 주도로 활성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민간주도 공동주택이 늘어날 것이 예상되면서, 각 건설사들의 기술력·특징 등 브랜드 파워가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금융은 주요 건설사들의 각기 가지고 있는 건축 기술과 함께 완성된 건물의 특징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현대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철학은 ‘라이프스타일 리더(Life-Style Leader) 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사이자 아파트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주거문화를 주도해 온 현대건설이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윤영준닫기윤영준기사 모아보기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이끌고 있는 현대건설은 동종업계 최초로 주거공간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규정하고, 주택전문가들이 다양해진 고객들의 삶의 면면을 담아, 고객 니즈에 맞춘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창조하는 리더로서의 고객을 위한 기본 가치를 진킨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은 ▲세련된 삶(Stylish Life), ▲다채로운 삶(Various Life), ▲편안한 삶(Comfortable Life)이라는 3가지 고객 제공 가치(SVC)로 정의한 것으로, 이를 상품으로 구체화해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현대 힐스테이트는 분양하는 모든 신규 단지에 이러한 브랜드 철학이 담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적용해 구현해 나가고 있다.

현재 19만 구독자수가 넘어선 현대 힐스테이트 공식 브랜드 유튜브 채널 ‘힐스 캐스팅’에서는 브랜드 광고, 라이트스타일 컨텐츠, 신스팝 밴드 ADOY와의 콜라보 영상 등 힐스테이트만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게 현대건설 측 설명이다.

실제로 2021년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조사한 ‘2021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아파트 브랜드파워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조사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도 43개월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지속적으로 국내 아파트 대표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힐스테이트, 매년 ‘H 시리즈’ 차별화 상품 제시
현대 힐스테이트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 충족 및 자극시키기 위해 매년 상품 차별화를 기획 및 개발하고 있다.

2018년, 현대 힐스테이트는 시장 및 상품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단기 개발상품인 H SERIES를 시작했고, 다양한 선택형 및 옵션형 제공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특허 출원·등록을 완료한 新평면인 H 클린현관(세정·살균·세탁물 수거 현관), H 바스(분리형 건식 욕실), H 그라운드(접지층 특화형 주택), H 세컨리빙(소셜 다이닝 주방) 등 총 12件의 신상품을 개발했다.

2019 H SERIES는 2018년과 차별화된 세대내부 특화에서 세대외부 공간으로 기획범위를 확대하고 Open Innovation을 통해서 건설 외 그룹사 협업 및 외부 전문가 그룹과 협업을 시도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협업을 통해서 2019 H SERIES 3件(H 클린팜, H 오토존, H 바이크)의 콜라보 디자인 원리를 도출했고, 총 10건의 신공간과 신상품의 개발을 완료했다. 또 아파트 전용 향기를 업계 최초로 개발해 아파트 단지에 적용하고 있다.

2020 H SERIES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보건, 위생, 건강, 비대면(언택트) 라이프가 일상이 되면서 재택근무의 확산, 실내 건강과 생활품 살균 등 신상품 개발에 주력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H 드레스 현관 ▲숙면을 위한 침실 특화 H 슬리포노믹스 ▲반려동물과 건강한 공생을 위한 H 위드펫 ▲재택근무자의 육아와 취미공간을 고민한 H 플러스 ▲세대별 비대면 물품 배송 공간 H 발렛박스 등 총 10건을 개발을 완료했다.

2021의 경우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피로감과 우울함이 쌓인 이들에게 위로와 여유, 기분 전환의 행복을 주는 공간 만들기를 목적으로 계획됐다. 나와 가족에게 행복을 주는 집의 본질에 충실해보자는 것이 메인 컨셉이며, ▲각자가 행복한 집 ▲기분 좋은 흐름이 있는 집 ▲수고와 시간을 절약하는 집 등 세 가지 세부 테마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신규 수주·분양 프로젝트 적합성 검토를 거쳐 확대 적용해나가고 있고, 소비자 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보완과 디자인과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한 혁신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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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 아트 밸리. 사진제공 = 현대건설
“첨단 스마트홈 생활편의 기술·친환경 동시에”
현대 힐스테이트의 하이오티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하나로 세대 및 단지의 기기를 사물인터넷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조명, 난방, 가스밸브, 환기 등 상태를 조회하고 편리하게 제어하는 영화 같은 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집안의 기기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호출 및 무인택배 도착알림 및 조회, 주차위치확인, 세대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 다양한 생활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하이오티, 보이스홈, 홈로봇을 ‘스마트홈 3대 기술’로 정해 4차 산업 흐름에 맞는 최첨단 아파트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인식 기술로 모바일 기기 사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몇 마디 말로 오늘의 날씨나 단지 주변의 미세먼지 농도와 같은 생활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집을 제어하는 보이스홈을 제공했다.

2018년 초에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증하는 홈네트워크건물인증의 AAA(홈 loT)등급을 취득했고, 현재는 스마트 홈과 커넥티드 카를 연결하는 스마트 홈투카 서비스를 구축해 가고 있다.

또한 현대 힐스테이트는 미세먼지를 제거해 쾌적한 공기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힐스테이트 미세먼지 토탈솔루션, H 클린알파’를 구현했다.

또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하도록 HEPA 필터 및 광플라즈마를 이용한 현대건설만의 살균청정 환기시스템, 조리할 때의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제거 가능한 주방 후드-환기 장비 연동 시스템, 외부 미세 먼지 유입차단을 위한 현관 에어샤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 힐스테이트는 독보적인 청정 기술력을 전달하기 위해 공기가 맑은 청정한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알파카’를 모티브로 캐릭터를 개발하고, 힐스테이트 청정단지를 함께 거닐어 보는 소개 영상도 제작해 소비자가 좀 더 직관적이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 힐스테이트, 현대적 경관·디자인 조경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조경은 빼어난 디자인으로 국내외 유수의 디자인상을 휩쓸고 있다.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조경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7차례 연이어 수상했고 산업통상자원부 주최의 우수디자인상품(GD) 에는 장관상 등 8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독일의 iF 와 reddot, 미국의 IDEA 를 모두 수상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뛰어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1년에는 세계조경가협회 주관의 아태지역 조경대상에서 국내 아파트 최고상인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밖에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 미국의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등 국내 아파트 조경 분야에서 최다 수상의 영예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고객에게 보다 쾌적한 외부 공간을 제공하는 기후 최적화 설계와 국내 공동주택 최초로 개발한 3D 프린팅 비정형의자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를 취득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과 협업한 옥토넛 놀이터와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1 과 함께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한 미술작품 공모전 ‘H 퍼블릭 아트’는 국내 공동주택 유일의 특화된 조경 상품이다.

최근에는 아모레퍼시픽과의 협업으로 화장품 재활용 용기를 사용한 ‘뷰티 업사이클링’ 건설 자재를 개발해 친환경 ESG 디자인에도 힘을 쓰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영상분석 안전/품질 모니터링 자동화 기술 등 디지털 건설 기술을 활용해 주거 분야의 차별화된 미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아파트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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