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기간은 올해 12월 30일까지다.
파인을 통해 한화 ‘라이프플러스(LIFEPLUS) 생애 주기 펀드(TDF‧Target Date Fund)’에 투자한 투자자에게도 5000원에서 7만원 투자권이 지급된다. 투자금액이 1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5000원, 1000만원 이상이면 7만원이 주어진다.
파인에서 한화 ‘라이프플러스 타깃 인컴 펀드(TIF‧Target Income Fund)’에 투자한 투자자들에게는 투자금액이 5억원을 넘을 경우, 최대 50만원 투자권을 지급한다. TIF에 100만원 이상 투자하면, 경품 추첨권을 지급해 추첨을 통해 LG(대표 구광모닫기

위 언급한 세 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세 이벤트에서 모두 최대 투자지원금을 받을 경우, 총 67만원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투자자에겐 이벤트 1개당 럭키 박스를 지급한다. 최대 3개 럭키박스를 받을 수 있다. 추첨으로 1등 1명에겐 1박 60만원 상당의 더플라자 스위트룸 R 패키지를, 2등 5명에겐 20만원 상당의 63레스토랑 식사권 2매를, 3등 50명에겐 파인 캐릭터 굿즈 세트를, 4등 100명에겐 CU 바나나우유 기프티콘(Gifticon‧선물+아이콘)을 지급한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무는 “TDF는 은퇴 시점을 목표로 생애 주기에 따라 알아서 자산 배분을 해주는 펀드고, TIF는 변동성을 낮게 관리해 은퇴 이후 연금 인출에 특화된 펀드”라면서 “연금계좌에서 TDF에 연간 400만원 가입 시 최대 66만원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과세이연에 따른 복리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파인 이벤트를 통해 투자권과 세액공제 혜택을 모두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