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0년부터 신협과 미국 오레건주의 대형 신협 5곳 간 ‘북미 지역 한국계 미국인 조합원 사업 전략 수립’을 주제로 시작됐으며 조합 사업 범위 확장과 서비스 다양화에 나설 예정이다.
양국 신협은 그간 코로나19로 비대면 화상회의 웨비나를 통해 사업 현황, IT 시스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을 공유했다. 지난 5월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한 한국신협 대표단이 오레건주를 방문해 이번 방한 연수에 참여하는 5곳의 신협을 모두 순방하고 양국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폭제로 삼았다.
김윤식 회장은 “먼 타지에서 터전을 일구고 정착한 한국계 미국인 조합원 삶의 질 향상에 한국신협이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국제사회가 경제적으로 큰 위기에 처해있는 현재, 한국신협을 대표해 경제적 자립과 자조라는 신협운동의 정신을 되살려 조합원을 위한 양국 네트워크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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