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대표 오익근닫기오익근기사 모아보기)이 미국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통해 1주 이상 온주를 만든 고객에게 최대 10만원 상당의 투자지원금을 주는 ‘미국 주식 모으기 챌린지(Challenge‧도전)’ 이벤트(Event‧행사)를 다음 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매수한 온주가 1주면 투자지원금 5만원(50명), 온주가 2주 이상일 경우엔 투자지원금 10만원(10명)을 제공한다. 매수한 온주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방식이다. 추가로 소수점 거래를 통해 7회 이상 거래해 더해진 온수가 가장 많은 고객 3명에겐 50만원 상당의 경품이 포함된 럭키 박스(Lucky box‧행운 상자)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종목은 ▲애플(Apple‧대표 팀 쿡) ▲테슬라(Tesla‧대표 일론 머스크)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대표 사티아 나델라) 등 대신증권 거래 인기 상위 20개 종목이다.
경품은 이벤트 종료 뒤 한 달 이내 지급되며, 중복 지급은 없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감동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디지털Biz(사업) 부장은 “소수점 거래를 이용하면 소액으로도 미국 주식을 조금씩 매수해 포트폴리오(Portfolio‧자산 배분 전략)를 키워나갈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미국 주식 소수점 거래도 경험해 보는 동시에 투자지원금도 받아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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