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에코플랜트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탄소 제로, 폐기물 제로가 실현된 순환경제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에너지대전에 참가하는 SK에코플랜트는 탄소 제로(Net Zero)-폐기물 제로(Waste Zero)를 실현하는 ‘순환경제 디자이너’를 주제로 부스를 꾸렸다.
참관객들은 해상풍력,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등 에너지 분야 전반에서 제조, 사업개발,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운영 등 SK에코플랜트가 완성한 에너지사업 밸류체인을 비롯한 환경·에너지 분야 기술과 솔루션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이산화탄소 배출없이 물에서 수소를 분리해내는 고체산화물 수전해기(SOEC: Solid Oxide Electrolysis Cell)가 전시됐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월 SOEC를 활용한 친환경 수소 생산 실증을 국내 최초로 수행하고,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통합 솔루션도 구축한 바 있다. 앞으로 수전해 기술을 바탕으로 그린수소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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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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