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는 오는 11월 서울시 강동구 길동 일대 옛 KT강동지사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주거용 오피스텔 ‘강동역 SK 리더스뷰’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관계자는 “옛 KT강동지사는 지역민들에게 잘 알려진 부지로 더블 역세권에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진 입지가 우수한 곳”이라며 “강동구 일대에서 희소한 84•99㎡타입의 대형 시공사 브랜드를 갖춘 주거전용 오피스텔로 조성돼 분양 전부터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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