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위원회는 26일 오전 한덕수닫기
한덕수기사 모아보기 국무총리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재한 제7차 청년조정위원회에서 청년도약계좌 신설 등의 방안을 보고했다고 26일 밝혔다.위원회에서는 '윤석열 정부 청년정책 추진계획', '청년 고용정책 방향', '2023년 청년정책 평가계획'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50만호 공급계획', '자립준비청년 지원 보완대책 방향' 등 2개 안건을 보고했다.
내집 마련 기회 확대, 끊어진 주거사다리 복원하기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도 보고했다.
금융위는 저소득 청년층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접수 중인 안심전환대출을 추가 우대한다. 안심전환대출 대상은 올해 8월 16일까지 제 1금융권, 제2금융권에서 취급된 변동금리 또는 준고정금리 주담대다. 금리상승세 지속으로 청년 등 서민과 실수요자 원금과 이자상환부담을 줄이고 향후추가 금리상승 위험을 완화한다는 취지다.
대출한도는 기존대출 범위 내 최대 2억5000만원, 적용금리는 보금자리론 금리 대비 0.45%p 인하된 3.8%~4%가 적용된다. 저소득 6000만원 이하인 만39세 이하 저소득 청년층은 0.1%p를 추가 우대해 3.7~3.9%가 적용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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