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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기사 모아보기)의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대로 급락했다.24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분기 영업이익은 9200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3조1000억 원) 대비 71.0% 급감했다. 매출액은 21조1550억 원, 당기순익은 5920억 원이다.
포스코홀딩스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철강시황 부진과 냉천 범람 영향으로 철강 부문에서의 이익이 감소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냉천 범람 영향 외에도 철강시황 부진으로 인한 판매가격 하락과 원료비 상승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었다는 것. 해외 철강 역시 시황 악화 및 판매량 감소 역시 하락 이유로 꼽았다.
이어 “다음 달에는 2후판, 3선재, 4선재, 전기도금, 오는 12월에는 2열연, 2냉연, 2선재, 스테인리스 2냉연을 가동해 연내 전제품 생산을 재개할 것”이라며 “광양제철소 최대 증산으로 고객 요청에 적시 대응해 국내 철강수급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반면, 친환경 미래소재 부문에서는 이차전지소재인 양·음극재 사업 호조로 지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친환경 인프라 부문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철강 원료 판매 부진, 우크라이나 곡물 판매 중단, 포스코건설의 자재가 상승으로 이익이 감소한 것을 포스코케미칼의 양·음극재 호조로 상쇄했다. 포스코케미칼 해당 사업부문은 모두 판매가격이 상승하고, 특히 양극재의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25%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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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 사업은 지난 6월 SNNC가 니켈에서 철을 제거하는 탈철 공정을 착공했고, 지난 14일에는 포스코가 이차전지소재 양극재의 원료가 되는 고순도니켈 정제 공장을 착공했다. 또한 지난해 5월 포스코홀딩스가 호주 니켈 광업·제련 전문 회사인 호주 레이븐소프社 지분 30%를 인수했고 정제공정 투자도 연내 결정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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