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827.87포인트(2.83%) 상승한 3만38.7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2.88포인트(2.60%) 상승한 3669.9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2.05포인트(2.23%) 상승한 1만649.15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7거래일 만에 반등했으나, 일일 등락폭 기준 2020년 3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9월 CPI는 지난 8월 기록한 8.3% 상승보다는 소폭 하락했으나, 8%대 높은 수준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예상 상회 물가지표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국채금리가 급등했지만, 곧 물가 인상 정점(peak)이라는 해석과 함께 증시는 반등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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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세계은행 연차총회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을 잡을 정도로 충분히 조이지 않으면 금리를 더 높고 길게 유지해야 할 것"이라며 "성장 비용을 초래하더라도 충분한 금리 인상을 단행해야 더 큰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의 11월 자이언트 스텝(0.75%p 금리인상) 가능성은 97%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 업종 별 종목을 보면, 에너지주와 은행주/금융주가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옥시덴털 페트롤리움은 전 거래일보다 4.44% 상승한 68달러에 마감했다.
셰브론은 전 거래일 대비 4.85% 상승한 165.28 달러에 마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전 거래일보다 6.13% 상승한 31.69달러에 마감했다.
JP모건체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5.56% 상승한 109.37달러에 마감했다.
웰스파고도 전 거래일보다 4.62% 상승한 42.38달러, 골드만삭스는 3.98% 사승한 307.07달러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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